한국 야당 지도자 이재명씨가 부산시를 방문 중 칼을 가진 남자에게 목을 찔렸다고 경찰이 발표했다.

소셜미디어 상의 동영상에는 부산의 신공항 건설 예정지 시찰을 마친 뒤 지지자나 언론인 군중 속을 이동할 때 남자가 2022년 총선거에서 약간 차이로 패한 민주당 당수 이씨를 습격한 순간이 비치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부산경찰은 범인이 지원자를 치고 이씨에게 다가가 사인을 받고 싶다는 말로 목을 찔렀다고 발표했다.

비디오에는 ‘나는 이재명’이라고 쓰여진 종이의 왕관을 쓴 용의자가 몇 명에게 쫓겨 태클되는 모습이 비치고 있었다.

사진에는 ​​눈을 감고 지면에 누워 있는 이씨와 목에 손수건을 밀어붙이는 다른 인물의 모습이 찍혀 있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씨는 긴급 치료를 받은 뒤 서울로 공수됐다고 당 및 긴급사태 당국자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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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대야당 민주당당수
2023년 4월 11일 서울 서울외국특파원협회에서 ‘한반도 평화와 균형잡힌 외교’를 주제로 한 기자회견에서 말하는 한국 최대 야당 ‘함께 민주당’ 이재명당수.
정영재/AFP, 게티이미지 경유